Friday, December 12, 2008

Documentum Client Capability

Client(Webtop, Desktop, Customized Client based on DFC, DFS)에서 접근시 계정별 기본 접근 권한이 정의되어 있어서 사용자가 작업 할 수 있는 기능에 제한을 두는 것이 Client Capability이다.

Client Capability

1. Consumer : can search, view and copy documents and forward tasks in workflows. default capability.
2. Coordinator : Consumer + create cabinet, workflows, and virtual documents and view hidden objects.
3. Contributor : Coordinator + create documents and folders, modify regular documents and virtual documents(including checkin and checkout), and delete documents
4. System Administrator : Contributor + can manage Content Server, repository, and users and groups.

Thursday, December 11, 2008

r_object_id의 구성

Documentum의 dm_sysobject의 하위 Object들의 Key값은 r_object_id로 구성된다.
r_object_id의 구성은 16자리인데
그 중 2자리는 Object Type, 6자리는 Repository ID, 8자리는 Unique ID값들로 구성된다는것을 알고 있다면 Documentum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약간 MOSS와 비슷한 느낌도 있지만 어쨋든 독특한 시스템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0900271280000beb
Type Repository ID Unique ID
09 002712 80000beb Hex값

Object Type들의 종류로는
00 dmi_audittrail_attrs
03 dm_type
05 dmr_containment
06 dmr_content
08 dm_application
08 dm_job
08 dm_procedure
08 dm_query
08 dm_script
08 dm_smart_list
09 dm_document
0b dm_folder
0c dm_cabinet
0d dm_assembly
10 dm_method
11 dm_user
12 dm_group
19 dm_registered
1f dmi_index
26 dmi_registry
27 dm_format
28 dm_filestore
28 dm_store
2c dm_distributedstore
2e dmi_type_info
2f dm_dump_record
30 dmi_dump_object_record
31 dm_load_record
32 dmi_load_object_record
37 dm_relation
3a dm_location
3b dm_fulltext_index
3c dm_docbase_config
3d dm_server_config
40 dm_blobstore
41 dm_note
45 dm_acl
46 dm_policy
49 dmi_package
4a dmi_workitem
4c dm_activity
4d dm_workflow
53 dm_literal_expr
5e dm_federation
5f dm_audittrail_acl
5f dm_audittrail_group
5f dm_audittrail
66 dm_alias_set
6a dmi_dd_attr_info
0b dm_taxonomy
0b dm_xml_application
6b dm_display_config
20 dmi_sequence

[DQL]Object Security 관련 Sample Query

SELECT r_accessor_name, r_accessor_permit
FROM dm_acl
WHERE object_name = (
SELECT acl_name
FROM dm_document
WHERE r_object_id = '0900271280000beb')
AND owner_name = (
SELECT acl_domain
FROM dm_document
WHERE r_object_id = '0900271280000beb')

SELECT acl_name, acl_domain
FROM dmi_type_info
WHERE r_type_name = 'dm_document'

SELECT acl_name, acl_domain
FROM dm_folder
WHERE object_name = 'Temp'

SELECT acl_name, acl_domain
FROM dm_user
WHERE user_name = 'dmadmin'

[DQL]Group 관련 Sample Query

SELECT group_name, group_address, owner_name, group_admin
FROM dm_group
WHERE group_name = 'docu'

SELECT group_name
FROM dm_group WHERE ANY i_all_users_names = 'dmadmin'

SELECT group_name
FROM dm_group
WHERE group_class = 'role'

[DQL]User관련 Query Samples

Documentum Query Language 중 User 생성과 관련된 Sample Query

#사용자별 문서 등록 현황
SELECT owner_name, count(*)
FROM dm_sysobject
WHERE r_object_id like '09%'
GROUP BY owner_name


# User 관 련 Sample Querys
SELECT user_name, user_login_name, user_address, description, home_docbase, user_state
FROM dm_user
WHERE user_login_name = 'gildong'

CREATE dm_user object
SET user_name = 'Gil-Dong',
SET user_login_name = 'gildong',
SET user_address = 'gildong@help.me',
SET user_group_name = 'docu',
SET user_source = 'inline password',
SET user_privileges = 2,
SET client_capability = 4

CREATE dm_folder object
SET object_name = 'gildong',
SET owner_name = 'Gil-Dong'

UPDATE dm_user objects
SET default_folder = 'Cabinet/gildong'
WHERE user_login_name = 'gildong'

#lists the inactive users in repository
SELECT user_name, user_login_name
FROM dm_user
WHERE user_state = 1 OR user_state = 3

SELECT user_name, user_privileges, user_xprivileges
FROM dm_user
WHERE user_login_name = 'gildong'

#LDAP 설정 정보 조회
SELECT object_name
FROM dm_ldap_config

Saturday, November 29, 2008

일본 여행...윽~


오래전에 다녀왔던 호주 여행의 마일리지가 남아 일본행 티켓을 예매해 놓은게 몇개월 전이건만~ 환율의 압박과 재정적인 이유... 그리고, 혼자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 때문에 가지 못했다.


비행 일정의 압박과 Kobe -> Osaka야 그냥 무난하게 가면 되겠지만 왠지 모르게 쉬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와 그 동안 주말에 하지 못했던 소소한 집안일들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하루 종일 집에 있었다.
월요일날 휴가를 냈지만~ 그냥 출근 할까 생각중이당! 주중의 바쁜 일정에다가 매주마다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집에서 해야 할 일들을 소홀히 한 것 같다.
11월의 마지막 주말~ 뜻깊은 일들과 함께...

Wednesday, November 26, 2008

카이사르의 명언들

몇 개월전까지만해도 재밌게 읽었던 시오노 나나미의"로마인 이야기" 책에 나오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했던 말들이다. 7권까지 읽다가 지쳐서 잠시 덮여 있는 책이지만 카이사르에 대한 존경심, 경외심에 대해서 아직까지 남아 있다.

이탈리아에 가서 그 예전의 로마의 흔적을 찾아보고 싶다는 욕심도 생기곤 했지만... 언제가 될지..ㅎㅎ 그 많던 꿈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죽기전에 "세계일주"는 꼭 해 보고 싶다.

이것도 큰 꿈인가?

--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다음 다섯 가지다. 지성,설득력,지구력,자제력,지속적인 의지, 카이사르만이 이 모든 자질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
-이탈리아의 역사 교과서

"인간에게는 모든 게 다 보이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은 자기가 보고싶어 하는 것밖에 보이지 않는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선물을 받으면 여자들은 기뻐한다. 카이사르는 인기를 얻기위해 선물한 것이 아니라. 여자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선물한 게 아닐까. 여자는 인기를 얻으려면 선물하는 남자와 상대를 기쁘게 해주고 싶은 일념으로 선물하는 남자의 차이를 알아차리는 법이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병사를 복종시키지 못한 장군은 전략을 그르쳤기 때문에 행운한테도 버림받은 장군이거나 물욕에 사로 잡혀 부정을 저지른 자이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너희들의 의욕이 충분한 것은 알고 있다. 나에게 영광을 안겨주기 위해서는 어떤희생도 감수할 생각이 라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너희들의 목숨보다 나 자신의 영광을 중시한다면 지휘관으로는 실격이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이 강을 건너면 인간 세계가 비참해지고 건너지 않으면 내가 파멸한다. "나아가자 신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우리의 명예를 더럽힌 적이 기다리는 곳으로 주사위는 던져졌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내가 석방한 사람들이 다시 나한테 칼을 들이대다 해도, 그런 일로 마음을 어지럽히고 싶지는 않소. 내 가 무엇보다도 나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은 내 생각에 충실하게 사는거요. 따라서 남들도 자기 생각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오."
-율리우스 카이사르

"운은 한번 시험해봐야 하지 않는가. 칼을 쓰지 않고 머리로 이기는 것은 총사령의 역량이 아닐까."
-율리우스 카이사르

"오늘 우리가 당한 불운의 책임은 다른 모든 것에 돌릴 수는 있어도 나한테만은 돌릴 수 없다. 눈앞에 다가와 있던 승리르 놓친 요인은 여러분에게 있다. 여러분은 혼란과 오만에 빠지고 우발적인 일에 잘못 대처했기 때문이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율리우스 카이사르

"아무리 나쁜 결과로 끝난 일이라 해도 애초에 그 일을 시작한 동기는 선의였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Monday, November 24, 2008

[Book]A Beginner's Guide to Developing Documentum Desktop Applications


Hutt~
My keyboard got crzay mode. I bought this book for MoL Prject.
I moved on ECM industry 3 months ago.
I should handle documentum solution for our customer's requirements.
It seems like MOSS 2007(Microsoft Office Sharepoint portal Server). It provide Check-in, Check-out, Virtual Documents, etc.
However, our development language is very very old. It's VB 6. As I know, MS stopped the technical support on it.

Sunday, November 23, 2008

2008/11/23 벌써 시간이...

바쁘다는 핑계로

blog 관리도 자기 계발도 손을 놓아 버린게 1년 가량 다 되어 버린듯 싶다.

그렇게 정신 없이 살았던 것 같은데 예전의 열정은 다 어디로 가 버린건지...

이런게 나이 들어감인가?

12월도 다가오궁! 할일은 많아지는데... 마음 한 켠엔 나름 여유를 부리고 싶은지 만사가 다 귀찮아 지는 것 같다.

혼자라는 마음...

외딴별 원숭이 마냥!

내일은 다시 월요일 이던가? 33년간 수 없이 지켜봐왔던 월요일!

내일은 일상속에 활기 넘치는일이 가득하길 바라며...

Thursday, September 4, 2008

JVM terminated exit code = -1

Eclipse IDE for Java EE Developers Version 을 설치후에 최초 구동시에 나타나는 에러

해결 방법은

Eclipse.ini 파일의 “-Xmx512m” 항목을 “-Xmx256m” 로 변경후 Eclipse를 재시작하면 됨!

Monday, September 1, 2008

지리산 산행(8/30)


29일 그들과 함께 관광버스는 지리산 성삼재를 향해 달려갔다. 다가오는 추석을 위해 벌초가는 차량들이 많아 처음엔 버스가 많이 막혔지만 어느 순간 관광버스는 제 속도를 내며 성삼재를 향해 달려갔다.

옥렬형의 버스내 금주령 때문에 많은이들이 술을 가지고 오진 못 했지만 그 와중에도 알콜을 챙겨 오는 기특한 이들이 있었기에 우리들의 산행은 알콜로 시작되었다.

얼음이 둥둥 떠다니는 맥주 몇 모금과 마른 안주를 마시며 가슴 설레는 지리산 산행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보니 관광버스는 휴게소에 들려 우리들의 무거운 짐들을 벗어던질 수 있도록 해 주었다.

Zzzzz~

남원 구례군을 지나 지리산 자락자락을 올라가는 버스안에서
"성삼재가 이리 멀었나? 왜이리 오래가지? 이상한데... 아자씨가 길을 잘 못 들어서신건가?" 라는 의문을 품으며 성삼재를 버스는 마구 달렸다.

섬상재에 도착시간 대략 새벽 4시 30분~ 주섬주섬 윈드쟈켓을 배낭에서 꺼내 입고 헤드렌턴을 머리에 올리고 나서 우린 각 조별로 출발을 했다.

내가 속해있던 조는 3조~ 4조의 추격을 무대뽀로 막으며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걸었던 것 같다. 종주했던 기억때문인지 노고단까지는 가볍게 올라간 것 같다. 어디가 끝인지 알면 발걸음이 가벼워 지는 인간의 본성때문인지 그냥 쉬엄쉬엄 노고단까지는 가볍게 갔다.

노고단에서 우리는 떠오르는 일출을 보며~ 단체사진도 찍고 운해도 바라보며 등산의 기쁨을 만끽했던 것 같다. 그리고, 산신제를 올리며 "산사춘"의 무궁한 발전과 안전산행과 앞으로 많은 회원들이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그 분께 제사를 드렸다.

그 이후엔..음복~ ㅋ ㅑ!! 산에서 마시는 막걸리의 맛이란...ㅋ ㅑ ㅋ ㅑ ㅋ ㅑ!

조별로 아침 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오솔길 산행이 시작되었다. 지루하면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오솔길 산행을 좋아한다. 종주였다면 발포 매트리스라도 깔고 한 숨 자고 또 출발하겠지만 정해진 시간안에 마지막 지점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마구마구 걸었다.

종주코스에서는 많은 산악인들이 지나쳐 가는 반야봉을 이번에 처음 타봤다. 나름 가파른 코스이긴 하지만 오솔길 산행으로 풀린몸을 단련하기엔 무척이나 좋은 코스였던 것 같다.

그리고, 하산을 향해~ 뱀사골을 향해~ 점심을 먹기위해서 나는 마구 달렸다. 하지만 달리는 도중 우리조원중 하나인 영미가 다리를 삐었다는 소식을 듣고... 진석이와 기다리다가 먼저 가서 밤이라두 해놔야 할 것 같아서 뱀사골 휴게소를 향해..마구 달렸다.

점심메뉴는 제육쌈밥~ 다들 준비들을 어찌나 잘해오셨던지 자취생인 나로서는 진수성찬이 따로 없었던 것 같다. (다들 고생하셨어염!!)

지리산 뱀사골부터 반선(8.2km)까지 나는 또 달렸다. 그냥 쉬면 쉬면 지쳐버릴 것 같아 마구 달렸던 기억밖에 없다. 흐흐!!

이상 2008년 8월 30일 지리산 산행후기~~ 끄읏!

새로운 시작...

2008년 8월의 바쁜 일정을 마치고 새로운 조직에 첫 출근을 했다.

.NET에서 Java Platform으로의 이직인지라 왠지 두렵기도 하지만 많은 부분들이 비슷해 보인다. 막상 또다시 개발에 들어가면 많은 부분들에 있어서 삽질들을 하게 되겠지만 무엇인가 새로운 걸 접한다는 건 항상 나를 가슴 설레게 하는 것 같다.

너무 급하게 이직을 하는 바람에 아직도 전직장에 계신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남아 있는 것 같다. 그 동안 힘들게 일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정을 정리할 사이도 없이 회사를 이직하는 바람에 항상 마음속엔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남아 있을 것 같다.

비오는 9월 1일~ 벌써 5번째 회사~
또다른 세계로의 도전 하지만 모든것은 신께 맡기며 내 자신에게 충실하도록 하자! 홧팅~

Tuesday, July 29, 2008

Object(SP, UDF 등) 검색

SELECT *
FROM sys.procedures
WHERE OBJECT_DEFINITION(object_id) LIKE '%foobar%'

SELECT OBJECT_NAME(object_id)
FROM sys.sql_modules
WHERE Definition LIKE '%foobar%'
AND OBJECTPROPERTY(object_id, 'IsProcedure') = 1

SELECT ROUTINE_NAME
FROM INFORMATION_SCHEMA.ROUTINES
WHERE ROUTINE_DEFINITION LIKE '%foobar%'
AND ROUTINE_TYPE = 'PROCEDURE'

테이블들의 Row Count 가져오기!

SELECT [TableName] = so.name,
[RowCount] = MAX(si.rows)
FROM sysobjects so, sysindexes si
WHERE so.xtype = 'U' AND si.id = OBJECT_ID(so.name)
GROUP BY so.name ORDER BY 2 DESC

Wednesday, July 16, 2008

졸립다~ 흐!!

정신없이 달려온 2008년도 벌써 7월이 되었다.

년초에 꿈꾸었던걸들에 대한 열정은 구름과 함께 두둥실 두둥실 동남아로 떠나 보낸 듯하다.
지금은 무더위에 지쳐 허우적 거리기만 할 뿐

귀차니즘에 빠져 모든게 싫다. 소위 세상 놀이라는것들에 대해서는 별로 재미가 없다.

이런날은 세숫대야에 발 담그고 독서 삼매경에라도 빠져야 하는건데...
최근에 읽은책은 "제인 에어"라는 책이다.
샬로트 브론테의 자전적인 소설이라고 하지만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이쁘다는 생각밖엔 안 든다.

지금 책이 옆에 있다면 몇 문장이라도 적을테지만 모 사이트에서 에어컨도 꺼져 있는곳에서 더위와 싸우며 이마에 땀방을 맺혀 가며 글을 쓰고 있는 상황이라 아무 생각이 없다.

집에 가고 싶다..Kwang-Y! 흐흐~ 살려다오!

- 선릉의 DB에서 2008/07/16 새벽 0: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