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blog 관리도 자기 계발도 손을 놓아 버린게 1년 가량 다 되어 버린듯 싶다.
그렇게 정신 없이 살았던 것 같은데 예전의 열정은 다 어디로 가 버린건지...
이런게 나이 들어감인가?
12월도 다가오궁! 할일은 많아지는데... 마음 한 켠엔 나름 여유를 부리고 싶은지 만사가 다 귀찮아 지는 것 같다.
혼자라는 마음...
외딴별 원숭이 마냥!
내일은 다시 월요일 이던가? 33년간 수 없이 지켜봐왔던 월요일!
내일은 일상속에 활기 넘치는일이 가득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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