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Senior Consultant
Saturday, January 10, 2009
관악산 연주대의 한 글귀
떳떳한자는 두려움이 없다
부드러운자는 싸움이 없다
다툼에서 벗어난 정직한이는
어둠을 밝히는 등불처럼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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