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18, 2010

오해와 거짓

나는 하나만 주었는데 상대방은 두개를 받았다고 오해를합니다.

나는 두개를 받았는데 상대방은 하나만 주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신념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

신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은 바뀌는거 같다.

어느 신념을 그 사람의 마음안에 담아 두느냐에 따라...

당신의 신념은 무엇입니까?

Thursday, January 21, 2010

돈으로 집을 살 수 있어도 가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시계를 살 수 있어도 시간을 살 수 없다.

돈으로 침대를 살 수 있어도 집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의사는 살 수 있어도 건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직위는 살 수 있어도 존경은 살 수 없다.

돈으로 피는 살 수 있어도 생명은 살 수 없다.

돈으로 관계는 살 수 있어도 사랑은 살 수 없다.

Thursday, January 14, 2010

10년 01월 13일 - 우리들만의 신년회

어느틈엔가 우리는 그곳에 있었고

이야기가가 무르익어 갔으며

술잔을 기울이며

HY이 우리를 위해 준비한 책 이야기를

나누며 내년을 기약했지~

2010년 우리가 각자 이루고 싶은 꿈 이루고

내년 그곳에서 다시 보자꾸낫!! 홧팅!!!!
당신이 믿을 수 있다면, 당신은 얻을 수 있고
당신이 꿈을 수 있다면, 당신은 될 수 있다.
                                      - William A.Ward

Monday, January 4, 2010

2010년에 소망하는 것들...


2010년은 좀 더 특별한 한해가 되길 바라며...

1. 수화 : 수화 통역사 자격증을 시도해 보는건 어떨까?
2. 봉사활동 : 처음부터 거창하게 시작하기 보다는 한 달에 한 번 매달 꾸준히 하기
3. 금연 : 매일 그리고 평생동안 다짐하고 지켜가야 할 습관
4. 수영 : 1월 4일부터 시작
5. 영어 : 정말 2010년엔... 영어를 끝장내는 한 해가 되도록(이것도 평생해야할 부분이지만)
6. 결혼 : 인연을 만들기 위한 시도만이라두 하장!

언제나 잘 해왔지만... 2010년에도 자신을 보듬고 사랑해 주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Sunday, December 27, 2009

09년 12월 27일 - 청계산

지난 주 목요일부터 시작된 산행
12월 18일 - 청계산(송년회 & 송별회)
12월 19일 ~ 20일 - 덕유산
12월 22일 ~ 24일 - 지리산 종주
산행에 이어 마지막으로 몸풀기 12월 27일 청계산 산행으로 마무리


인덕원역 2번 출구에서 나와 303번 버스를 타고 원터골 정류장에 내려서
시작된 청계산 산행
산행 입구를 장식해 준 하우현 성당
오랜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듯한 멋스러운 성당이었다.

산행 코스 : 하우현 성당 - 국사봉 - 이수봉 - 만경대(Pass) - 매봉

점심 먹은 이후부터 눈꽃이 날리어 산행은 매봉을 마지막으로 하산
했지만 청계산의 눈꽃 산행도 나름 매력적이었음을 오늘 알 수 있었다.

이젠 2009년을 보내는 일밖에 남지 않은 것 같아 씁쓸하지만
다가오는 2010을 기대하며...
2010년에 내 품에 안길 산들이여... 지둘렷! 크흐흐~